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24편
- 작성일
- 2004.01.30 17:32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7
'누구를 사귀는지 말해 주면 당신이
누군지 말해 주겠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괴테가 한 말로서, 배우자나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을 만나며 살아가는지,
어떤 사람들에게 끌리는지,
어떤 사람들을 의식적으로 피하는지,
나아가 그 사람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는지 생각해 보라.
-직관의 힘/엘프리다 뮐러-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 지음/시아출판사/p178-179
사람들은 대개
자기 생각과 행동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과
더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친한 사람 중에서도
더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에게 덜 호감을
느끼는지를 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일리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이 어떤 사람과 친하고
어떤 사람을 의식적으로
피하려고 하는지를 말입니다.
-2004년/1월30일/금요일/24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