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28편
- 작성일
- 2004.02.04 15:21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49
중요한 것은 자신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런 의식과 건강에 대한 습관이 있어야만
의료 기술도 살릴 수 있습니다.
저는 퇴원하는 환자나 진료를 마친
외래 환자에게 반드시 이런 말을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영어로는 'Take good care of yourself'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돌보라는 의미입니다.
헤어질 때 습관적으로 하는 인사말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삶이 즐거워지는 15가지 습관/히노하라 시게아키(세이루카 국제병원 이사장)/서울문화사/p216-217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은 바로 '건강하라'는
말일 것입니다.
그 건강하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돌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함부로 하지 않고
소중하게 돌보는 것이
곧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번쯤은
자신의 팔과 다리,
눈과 코 등에게
고맙다는 한마디를
해주는 것은 어떨지요.
-2004년/2월4일/수요일/28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