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주신 노래 정말 감사해요...^^
- 작성일
- 2004.02.05 11:57
- 등록자
- 조유미
- 조회수
- 55
두번째로 사연을 올리게 되네요.
원이언니! 오늘 아침에 눈 내린 세상 너무 이뻤죠?^^*
남자친구한테 눈온다고 전화하니까 자고 있더라구요...ㅎㅎ
어제 틀어주신 노래 정말 감사해요...
사실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못 듣구, 지각했어요.
선곡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죠...ㅋㅋㅋ
사랑하는 오빠랑 좋게 많은 얘기했구요.
그리구 서로 사랑하는 마음 더 확인하게 되었어요.^^
근데, 저희 집에서 반대를 하시거덩요.
그래서 좀 힘든 부분이 있어요.
그치만, 힘든 사랑이라고 포기하는 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믿어요.
그래서 자주 만나지 못해도, 연락 자주 못해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마음으로 사랑하려구요.
오빠가 더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정호오빠한테 사랑한다고 원이언니의 이쁜 목소리로 전해주세요~^^
* 신청곡 : 그대와 영원히.(이문세가 불렀는지 유재하가 불렀는지...모르겠네요.)
(오빠가 잘 부르는 노래인데, 라디오에서 나오면 더 기분이 좋을것 같아요...^.^ 꼭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