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이 없다는 것
- 작성일
- 2004.02.05 21:35
- 등록자
- 양점복
- 조회수
- 50
10년이 넘도록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다고
친구에게 핀잔을 들었다
"난 새옷보다 입던 옷이 더 좋아"
"그래도 가끔씩은 새로운 옷도 입어 줘야지,
계속 같은 옷만 입으면 지겹잖아"
"재윤아, 너랑 나랑 몇년 친구냐?"
"응.....그러니까 초등학교.......벌써 24년이 됐네"
"맞다 사람이나 헌옷이나 지겨울 때가 종종 있는 거야
하지만 '지겹다'는 건 '변함이 없다'는 거 아닐까?
<파페포포 투게더> 중에서
오늘 읽은 책속의 아름다운 내용을 옮겨 봅니다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아름답고 따스한 글 맘에 새겨두는 여유 나누고 싶네요
신청곡....가수는 모르겠네요 (사랑과 우정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