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께 용기를~~~
- 작성일
- 2004.02.06 00:02
- 등록자
- 최성진
- 조회수
- 50
세원씨 날씨도 추워졌는데 안녕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형수님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전해드리려구요,
다음주 14일이 형수님의 둘째아이 출산예정일이랍니다.
오늘 퇴근후 집에와보니 형수님이 와 계시더군요, 이틀전에 통증이 워낙심해서 밤에 병원에 다녀오셨다구 말씀하시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 요즘 몇일동안 퇴근하면 잠자기 바빴답니다... 얼마나 죄송스럽던지.... 전화라도 한통 해드렸어야 했는데... ㅠ.ㅠ
형수님께 잘해드리지도 못했는데, 언제나 저를 잘 챙겨주시고 제 편이 되어주셨던 형수님께 방송으로나마 용기를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형수님~~~ 조금만더 고생하시구요, 예쁜 둘째조카가 생기게
되어서 저는 기분이 정말 좋답니다... 말로서 여러말 드리는것
보다, 이제는 정말로 형수님께 잘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형수님 화이팅~!
제가 둘째조카 앞으로 많이 이뻐해줄께요 ^^*
형수님 사랑합니다 ~~~(부끄~부끄~ ^ㅡㅡ^)
세원씨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형수님께 방송 꼭 들으시라고 말해놨으니까 꼭 들려주세요~~~
형수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구창모의 "희나리"....
(7시 30분전에 틀어주세요 ~ 꼭이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