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39편
- 작성일
- 2004.02.15 15:36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5
일반적인 의존관계는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심리적 기브 앤드 테이크(give and take)'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상대방의 심리적 요구는 무엇인지'에 대해
늘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요약의 기술/와다 히데키 지음/김영사 발행/p163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계속 주기만 하거나
혹은 받기만 하는 관계는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꼭 나중에 받기 위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할 지라도
사람의 보통 심리가
무엇인가를 주었으면
무엇인가를 받고 싶어하는 게
자연스런 감정이라고 합니다.
마치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탁구처럼 말입니다.
그것은 꼭 금전이나
어떤 물질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좋은 칭찬 한마디를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오늘 누군가 자기에게
"오늘 따라 멋져 보인다"고 했으면
"고마워, 너도 그 목도리 괜찮아 보인다'
등의 말을 건네보는 것은 어떨지요.
-2004년/2월15일/일/39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