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씨~~~~~~~~~~
- 작성일
- 2004.02.22 19:48
- 등록자
- 김현주
- 조회수
- 65
잠에서 깨어 동시에 제일먼저 손이 가는곳은 바로 라디오랍니다.제가...잠시 어디 좀 다녀와서는 아마도...한동안은 백조로써 그녀의 삶은 시작될 듯 싶은데요..^^
요즘 저의 백조생활이 다른이들과 다름이 없죠...하하
그나마 라디오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제가 집에 돌아오자마자...바로 라디오를 하나 구입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쭈욱 FM과 함께 하는데요...
특히나 끝까지 들으며 제일 많이 참여하는곳은 바로 여기...
모닝쇼 이더라구요...기특하지 않으신가요?
하하... 아침에 동생 둘 아침 챙겨주고 보내고 나면 청소하고 그리고는 저만의 시간이 시작된답니다. 따끈한 커피한잔을 가지고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가....어찌어찌하다보면 하루는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요즘 제가 히스테리를 부리고 있단걸 엄청 느끼고 있답니다. 왜 그런것인지..특히나 바로 밑에 여동생한테 부쩍 심하단걸 느꼈어요... 안그래더 공무원시험 준비에 신경이 곤두서있는 동생에게 힘이 되어주지는 못하고 도리어 저로 인해 더욱 힘들게만 하는것 같아..여기를 통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동생이 이 방송에 왕 팬이더라구요..자주 사연을 보내어 세원씨도 알만큼^^...얼마전에도 저한테 힘을 줄려구 노래신청을 했더라구요...그렇게 기특한 동생인데 제가 힘들게 하면 안되겠죠?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말을 아직은 듣고싶지 않는데 말이죠..하하하..암튼 오늘은 제가 동생에게 사과하는 뜻에서 노래 신청을 하나 할까하는데요 될까요?
동생이 무척 좋아하는 노래로 들려주세요...
동생이 밥먹으면서 들을수 있었음 좋겠죠?
8시 20분쯤...아니면....8시 정각이라도..ㅋㄷㅋㄷ
알람시간인데요...깨우면서 들려줘도 좋을듯 싶네요^^
그럼...부탁 드립니다..
신청곡 : 블랙홀7집 '어둠속의 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