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50편
- 작성일
- 2004.02.26 16:41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3
어른이 될수록 점차 야단을 쳐주는
사람들이 적어집니다.
설령 내가 이상한 짓을 했다 해도,
괜한 잔소리꾼으로 생각되는 게 싫다거나,
거기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보고도 못 본 척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언제까지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부자들의 인맥 만들기/나카무라 후미아키 지음/이가서 발행/p96
어릴 때 잘못을 하면
부모님이나 주위 어른들이
따끔하게 야단을 치곤 합니다.
하지만 점점 어른이 되어갈수록
잘못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해도
어릴 때처럼 잘못을
지적해주거나 잔소리를 하는
빈도 수는 줄어듭니다.
다 큰 사람에게
자신이 왈가불가 한다는 게
괜한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가면서
자기가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잘못은 없었나 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자세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언제까지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버리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2004년/2월26일/목/50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