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되어야 되는데요...
- 작성일
- 2004.02.27 00:29
- 등록자
- 신정호
- 조회수
- 50
안녕하세요. 세원이 누나!!!..
저번에 사연한번올리려구 했는데.. 컴이 이상했던지 길게 사연올렸었는데.. 안올라가더라구요...오늘은 꼭 되어야되는데..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이 누나의 모닝쇼 애청가인 동시에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인 유미가 1년넘게 일하던 학교를 (한동대 행정조교) 그만두는.. 마지막으로 출근하는날이에요. 몇달전부터 학교일과 또다른일을 병행하면서 많이 힘들어했어요..그래서 2가지 일중하나인 학교일을 그만두기로 결정을 내렸구요..
사실 이 일 문제로 서로의 의견이 달라서 많이 싸웠거든요..어제도 제가 말을 잘못해서 유미 마음을 아프게 했구요..
"유미야! 일때문에 힘들어 할때 오빠가 유미 마음 편하게 못해줘서 정말 미안해..오빠는 유미가 힘든일 하는게 싫어서 그랬어..유미야! 새롭게 시작하는 일.. 지금은 오빠가 많은 도움을 줄순 없지만 나중에 오빠가 많이 도와줄께..유미야! 힘내..그리고 사랑해"
그리고요..유미는 새롭게 시작하는 일하고 저는 다시 학교생활을 해야되요.. 유미도 일때문에.. 그리고 저도 학교다니면 저희들 만날시간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부모님들께서도 저희 만남을 반대 하시구요..
세원이 누나!!..
저희들... 서로 사랑하면서도 만남과.. 전화통화도 저희 의지대로 못하지만.. 서로 생각하고 아껴주고 사랑하는마음 변함없을꺼에요.. 누나도 저희사랑 이쁘게 계속 이어갈수 있게 지켜 봐 주세요..
누나!!
우리 유미 오늘 학교일 마무리 잘하고..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일 잘 해낼수 있게 누나가 응원 좀 해주세요..
학교 마지막 출근 아침.. 누나목소리듣고 기분좋게 출발했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요..MC THE MAX의 "사랑의 시"나
김진표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들려주세요..유미가 좋아하는노래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유미가요.. 출근준비때문에 7시~7시50분까지 누나목소리를 들을수 있거든요..가능하시면 7시~7시30분사이에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