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무척보고 싶습니다....
- 작성일
- 2004.03.03 07:10
- 등록자
- 이상민
- 조회수
- 71
난 매일 그녀의 꿈을 꿉니다...
운전중에서도...잠깐의 휴식 시간에도...
집에 있어도 그녀만 생각이나고...
그녀의 꿈만 꿉니다...
매일 그녀의 꿈을 꾸면서, 이렇게도 생각을 합니다.
이게 꿈이 아니고... 현실이길... 그러길...
이것이 꿈이면 그 꿈에서 깨어나질 않기를...
그러기를...
그렇게 바랍니다...
오늘은 그녀과 같이갔던 무인 카페"에 갔었습니다...
그녀와 나의 커피를 타... 두잔의 커피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의자에 안자 물끄러미 맞은편 빈 의자만 바라보았습니다...
그 빈의자에 그녀가 안자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을 안자 있었습니다... 한잠을...
오늘은 하늘이 제~맘을 알아 주셨는지...
거기 카페에 손님이 아무도 안왔습니다...
덕분에 조용희 안자 그녀의 꿈을 꿀수가 있었습니다...
그 누구의 간섭이나, 방해도 받지 않고서....
그러기를 한참,,,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시간을 가늠할수 없이 흘렀고,,,
주위엔 온통~ 짖은 어둠이 드리운고... 고요했습니다. ...
문득 창밖을 보니 차 불빛이 보이고, 좀지나...
한 연인들이 카페에 들왔습니다...
그 연인들을 보고, 부러워 하며... 가슴 아파하며...
그 카페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 카페에서 나오며..
난~ 그연인들 에게 다가가 부탁을 하나 드렸습니다...
맞은편 방 테이블위에 있는 커피 치우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부탁을 드리고 나왔습니다...
테이블위에 커피는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녀 생각에 참아~ 그 커피를 마실수가 없었습니다...
그녀 없이 커피를 마실려니...
그녀 생각에 커피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또~ 그 커피를 마시면,,, 그녀를 볼수 없을것 같아...
그녀와 다시는 못올것 같아...
아니 마시고~ 그냥 나왔습니다...
카페문을 나설려니 발걸음이...발걸음이...
제 이름은 밝히지 말아주세요...
신청곡;임재범-고해...
사연소개는 07:30-07:50사이에 방송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