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 작성일
- 2004.03.05 01:59
- 등록자
- 안옥심
- 조회수
- 59
제가 정성들여 올린 글이 한순간 왜 날라가버린거죠..
나는 분명 글 수정을 클릭했는데...
다시를 누른건가...
잉~ 암튼 오기로... 아까 쓴 글을 다시 떠올리며 내 노래를 꼭 틀어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글을 다시 남깁니다.
오늘 신청곡과 사연이 유난히 많은것 같네요..
제가 아마 마지막 신청자가 될 것 같은데요..
제 노래 꼭 틀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세원씨
참, 세원씨
고맙단 인사가 늦었습니다.
1월초, 제 동생이 취직을 해서 제가 축하사연 보냈는데 방송도 타고 뜻하지 않게 선물까지 주셔서 저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동생에게 늘 부족한 언니였는데 세원씨덕분에 언니 노릇 제대로 했습니다. 고마워요. 다음에 제게 연락한번 주셔요, 제가 밥한번 제대로 쏠께요.ㅎㅎ. 진짜예요.
세원씨, 매일 부탁만 드려서 죄송한데요.
오늘은 제가 자가 운전을 한 이래 처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장거리를 뛰는 날입니다. 요즘 바쁘단 핑계로 어머니께 너무 소홀했는데 이 노래 틀어주시면 오늘은 딸 노릇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노래 한곡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제 속셈이 보이신다구요?
그래도 저희 엄마는 좋아라 하실겁니다. 부탁드릴께요
저를 비롯한 많은 나쁜 딸들!!!
모두모두 반성합시다.
참 신청곡은요.. 제가 제목을 잘 모르겠는데.. 암튼 저는 참많이 반성해야겠습니다.
패티김 노래인데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입니다. 세원씨가 틀어주시면 제목 앞으로 꼭~ 기억하겠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요
이 세상에서 젤 존 우리 엄마~
나는 세상에서 젤 존 딸은 못 될것 같고 내가 아는 딸 중에 젤 존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
엄마! 홧팅!!
PS : 젤 중요한거!! 노래는 7:50-8:45사이에 틀어주세요
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