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두 포근하구 해서..
- 작성일
- 2004.03.09 16:57
- 등록자
- 신수정
- 조회수
- 53
안녕하세요?..기분 좋은 주말이 지나갔습니다..무슨 특별히 좋은 일은 아니구요..금요일 오후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전 차를 두고 퇴근했습니다..다음날 아침..눈은 그쳤지만 도로가 온통 빙판길이었습니다..남들은 주5일 근무다 해서 안가는 분도 많은 바로 그날 토요일 아침..버스를 타려구 승강장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오질 않는거에요..집이 시내랑 좀 떨어져 있는 시골이라 버스가 하루에 몇대 오지 않습니다..그래서 버스 회사에 전화했더니 오전에 그쪽 방향으로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그렇게 말씀을 하는거에요..저는 기분 좋게 사장님한테 전화걸구..집에서 편안히 낮잠을 잤습니다..3월 첫째주 본의 아니게 4일만 일하니까 너무 신나는거 있죠?...뜻하지 않게 찾아온 휴일이라 그런지..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이 기분으로 이번주 잘 버텨야 할텐데..그럼 수고하시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신청곡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3부첫곡으로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