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뒤숭숭합니다~~
- 작성일
- 2004.03.17 21:25
- 등록자
- 김주영
- 조회수
- 49
제가 10일후면 정들었던 회사를 그만 두게 됩니다..
개인적인 사정상 일할 여건이 못되서 그만두지만 그동안 힘이 들면서도 정들었던 회사를 하루하루 출근할 때마다 기분이 이상합니다.. 후임자가 오고나니까 실감도 더 나구요~~
근데 막상 나간다니까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뭔가 하나가 허전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허전함이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이젠 제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내 인생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그리고 남은 회사생활 열심히 할 수 있게 제게 힘을 줄 수 있는 노래 한곡 띄어주시겠어요??
강산에 노래중에 제목 긴거요~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연어들처럼..이던가??
그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