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71편
- 작성일
- 2004.03.18 20:12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1
벽돌 쌓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날마다 벽돌만 쌓아야 하는 사람이 싫증을 내며 말했다.
"정말 짜증나는 군. 빨리 끝냈으면 좋겠는데....."
그 옆에는 매우 즐겁게 일하는 사내가 있었다.
"자네는 이런 시시한 일을 하면서 뭐가 그렇게 즐거운가?"
그 사내가 생긋 웃으며 대답했다.
"시시하다고? 나는 역사에 길이 남을 신전을 짓고 있네.
이것은 인류의 희망이요. 꿈 같은 일이란 말일세.
이처럼 명예로운 일을 하는데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기업의 최강의 전략/간다 마사노리 지음/국일증권경제연구소/p339
자신이 하고 일을 매우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일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단순히 지금
자기 하는 일만 갖고
막연히 시시하다고
판단해버리시지는 않는지요.
일부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나쁜 의도를 갖고
하는 일이 아니라면
당신의 하는 일은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 누군가는
당신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2004년/3월18일/목/71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