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10초만 들어봐 바요~ 대단해요~
- 작성일
- 2004.03.19 18:06
- 등록자
- 김진아
- 조회수
- 56
3月 19日
7시 30분이었습니다.
어김없이... 제손에는 핸드폰이 꼭... 쥐어져 있었죠...
음악이 흘러나오고~ 언니의 '10초만....' 음성이 들렸습니다.
바짝 긴장한 저... 오늘 문제는 의외로 쉬웠습니다...
속으로 '앗싸~' 라고 외쳤죠... 그런데 왠걸...
이말 하면 다들 놀릴지는 몰라도...
정답은 '그리움만 쌓이네' 였습니다.
그러나.. 전... 전.. 그만... 흑흑...
그리움만 쌍이네루... 보내 버렸덩것이였습니다...
당연히 일등은 아니였지만...
더... 슬픈건요...
갑자기.. '쌓'가 생각이 나질 않는것이었어요~ 까악~
그래서 계속 10분동안 생각을 했답니다~ (저 저능아 아니에요~)
처음에는 싸이네로 보낼려다가.. 그럴수는 없다는 생각에...
오늘은 그걸로 포기 하고 말았졈..ㅠ.ㅠ
회사가는길 계속... 생각이 나는 거였어요...
'싸이네' '쌍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