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72편
- 작성일
- 2004.03.19 19:11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8
저는 TV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연한 발견이었다"
"우연의 산물이었다"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우연이 겹쳐서 커다란 발견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매일매일 꾸준히 실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때와는 다른 현상이 일어났을 때
"어! 이건 뭐지?"하고
즉각 반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의 즐거움/다나카 고이치 지음/김영사/p124
성공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우연하게 이루어졌다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마치 모든 것이
우연하게 이뤄졌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그 말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정말 우연하게
기회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연도
무언가에 꾸준히
몰두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자신의 일이
우연하게 이뤄졌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남모르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우연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04년/3월19일/금/72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