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야~ 홧팅!!
- 작성일
- 2004.03.19 21:21
- 등록자
- 김현경
- 조회수
- 58
안녕하세요~
매일 신랑생일이나 결혼기념일 특별한 날에만 사연을 보내고 신청곡 부탁드렸는데.. 일케.. 그냥 무작정.. 글쓰긴 첨이예요
다름이 아니라....
저랑.. 고등학교동창인.. 10년넘은 오랜 친구에게.. 하고싶은얘기가 있어서요.~~
그 친구이름은.. 김지니...
제가 넘넘 조아하는 친구예요
지니야~ 너랑 지금까지 우정을 지켜온것 처럼 앞으로도 늘 한결같았음 좋겠어..
힘들때 마다.. 옆에 니가 있어서 늘 힘이 되었단다.
고등학교 입학해서 처음 너 만났을때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네 미소에 반했구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내가 힘들어할때 날 마니 위로해 줘서 넘 고마웠었어..내가 어린나이에 먼저 결혼할때 혹 사이가 멀어질까.. 혼자 남을 네가 솔직히 걱정되었어 항상 둘이 붙어다니다가. 내가 없으면 네가 넘 외로워 할 모습이 눈에 선해서.. 마니 미안했었어.. 그후 너두 몇년후 결혼했을때 결혼식장에서 널 봤을때 내 친구 여서인지는 몰라도 정말 천사같이 이뻤어.. 너 결혼한지 어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넘어 지금 넘넘 행복하게 신랑이랑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나까지 흐믓하게 만들어.. 이제는 다른 소원없어~
앞으로 지니. 태식씨. 나 우리 호종씨..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우리소원알지??
올해에는 꼭 같이.. 예쁜아가를 만났음 좋겠다..
간절하게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했지.. 우리 마음 편안하게 가지고 .. 지니야~ 홧팅!!!!!!
신청곡요~ 김연우 - 연인
김동률 - 사랑한다는 말
신청곡 꼭 들려주세요~~
(참.. 글구요~ 제친구가 들을수 있도록.. 시간을 좀 맞쳐주면 안될까요?? 출근을 8시45분쯤에 한다네요~ 잉 ! 안되면..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