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74편
- 작성일
- 2004.03.21 19:39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0
내게도 가장 힘든 일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찾아왔다.
대부분의 리더들이 최소한 한번쯤은 경험하는
이런 시련을 나는 '벽에 부딪히기'라고 부른다.
이런 시련은 고통스럽긴 하지만 내 성장과
변화의 발판이 되었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단점을 인정하며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진실의 리더십/빌 조지 지음/윈윈북스/p48
자기 힘으로
도저히 풀기 어려운
인생 문제라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이와 비슷한
여러 삶의 문제를
봉착했을 때도
쉽게 포기해 버릴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금 자기에게 주어진
삶의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나가 보려고 노력해보십시오.
실제 그 문제의 해결책을
알아냈든 못 알아냈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삶의 정답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하는
그 자체가 아니라
삶의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의지와 노력, 그리고 열정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제 얘기가 너무 추상적으로
들리신다면
나이 80넘은 분에게
삶의 정답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보십시오.
그 분들 조차도
삶의 정답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삶은 정답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과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04년/3월21일/일/74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