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바보짓!!
- 작성일
- 2004.03.22 13:06
- 등록자
- 김진아
- 조회수
- 60
3月 21日
오널은 시내에서 열쒸미 놀았씁니닷~ 베시시~
제가 원래 노는걸 좋아라 하거든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마땅히 다같이 할수 있는 놀이가 없어~
할수 없이 포켓볼을 치러 갔죠...
사실 저는 포켓볼에 않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어느날 이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선배들이랑 포켓볼을 치러갔어요.
저는 치지도 못하는 포켓볼이 왠말이냐며 극구 반대 했지만
한창 당구를 치던 선배들은 어차피 배워야 하는거
오늘한번 당구의 세계로 빠져 들어보라고.
귀가 얇은 저는 그 설득에 넘어가 포켓볼을 치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런데 그만!!
손가락이 너무 짧아~ 큐대가 손가락에 끼고 만것이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 손가락을 풀어 다시 한번 시도하려 했지만.
선배들은 이제 됐다고.니가 제정신 이냐고.
그만 큣대를 놓아주라고
니가 여기서 다시한번 큣대를 잡으면
그건 큣대를 두번죽이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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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않좋은 추억이 있는 제가 포켓볼을 치러간다는것은
너무 힘든 일이였어요.
하지만 사람 수에 주눅이 들어 할수 없이 따라 갔죠.
그런데 갑자기 편을 나누기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인원은 6명 3:3 게임비 내기!!!!! 꾸궁!!!!!!!!!!!!!
그때 저는 안경을 안끼고 갔었죠...ㅎㅎ
제가 또 한시력 하거든요... 당연히 바닥에서..ㅎㅎ
다들 필사적으로 몰두했지만...
제 큣대는 당구공을 피해 가기 일쑤 였씀당...ㅠ.ㅠ
그러자 옆에서 보고 있던 사람들이 저한테 미안해서 못치겠다며.
얼른 끝내 버렸답니다.
빨리 끝낸것이 좋았지만...
제가 얼마나 불쌍해 보였으면 그랫겠습니까...
오늘도 하루 종일 그생각에...ㅠ.ㅠ
너무 서럽씁니당...ㅠ.ㅠ
까올~ 나도 포켓볼 잘치고 싶다고요~
언니 신청곡 올립니닷..
신청곡은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입니다.
tei의 노래졈...
아참참~ 언니 '그녀의 거짓말' 틀어주신것 고마워요..
너무너무~ 자알 들었답니다.. 헤헤...
그럼 언니~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밖에 비오는데..
감기조심하쉐요~ㅋㅋ
아리영~~ (해석인즉.. 안녕.. 임다..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