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같이 듣고 싶어여~~
- 작성일
- 2004.03.23 22:23
- 등록자
- 김주영
- 조회수
- 53
대학교때 미운정 고운정 알콩달콩 오랫동안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얼마전 기분이 넘 안좋아서 일하다 말고 대구를 갔다가 그 앨 보았습니다.. 안본지 1년반정도 됐는데 하나도 안변했더라구요~~
첨엔 서먹서먹하기도 하고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막상 얼굴은 봤지만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아닌 척하려고 애를 쓰긴 했지만요~~
다시만난 그애에게 앞으로는 오해하거나 미워하지 않을껍니다..멀리 있어서 옆에서 있어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힘이 되고 싶습니다..
혁준아 내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어 하지만 니가 힘들때 힘이 되고 싶어..옆에 있어주진 못하지만 같은 마음이고 싶다..
신청곡 왁스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참고로 7시50분에서 8시10분쯤 들려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