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보았습니다...
- 작성일
- 2004.03.25 05:23
- 등록자
- 이상민
- 조회수
- 63
세원님~!
어제저녁 우연 찬케 그녀를 보았습니다.
꿈에서도 그리게 그리던 그녀를...
야간학교를 마치고 전공과목 교제 사러 갔다 오는 길에
시내 모 피자가계 골목길에서 걸어오는 그녀를...
막상 그녀를 보는 순간 다리에 힘이 없더군요
내 몸의 모든 기“가 다 빠져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또~ 그녀를 보았으면 아는 척을 했어야 되는데...
정작 아는 척을 못했습니다... 순간 괜히 아는 척을 했다가
그녀한데 실례가 될까봐...
한두 걸음씩 점점 가까워 져오는 그녀... 그리고
내 옆으로 스쳐 지나가는 그녀...
그리도 꿈에 그리던~ 그녀인데... 바로 그녀인데...
그녀 생각에 몇 주씩 밤새워 울고 ...
그녀 생각에 몇 주씩 회사에도 못가고 방황하고,
울고 울었던... 너무나도 그녀 보고픔에 가슴 아파했던...
그녀를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그렇게...
또~ 오늘 그녀 주위에 사람들이 몇명 있더군요...
그중에 몇몇은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녀가 지금 운영하는 “포항 영화카페” 회원들이였거든요
저도 예전에 그녀와 함께 카페에서 활동을 같이 했습니다.
그녀는 그 카페주인입니다.
그녀가 나를 지나서 점점 멀어지는걸 보니...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눈물이... 흐르더군요...
점점 멀어 저가는 그녀는...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멀리서나 남아 그녀 뒷모습을 보고,
뒤돌아서 내차에 와 차에 안자서
후회를 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그 순간 아는 척 이라도 할 걸... 그럴걸...
많이 후회가 되더군요...
그러기를 한참... 차를 몰고 집에 와서
그녀한데 메시지를 보내었는데
답장이 없네요...
그녀를 너무 보고파하고,,, 아파하는 마음에...
제가 선급한 행동을 한 걸까요...
세원님~!
그녀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그녀 생각에 눈물이... 눈물만이... 흐릅니다...
“인정아~! 나! 아직 너~ 많이 사랑한다...
너~ 아닌 누구도 없다...
이 세상에 내 인정이는 오직 너~하나뿐이니까...
그리고 많이... 아니, 너무나도... 보고 싶다...
신청곡: 박상민 - 내가사는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