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겁고만 싶지만...
- 작성일
- 2004.03.25 12:47
- 등록자
- 김진아
- 조회수
- 61
언니 진아에요..ㅎㅎ
언제나 저는 즐겁고만 싶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게 잘되지 않네요..
경주와서 한번도 즐거웠던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도리어.. 불안하고 초조하고.. 답답하고.
아무곳에도 말할수 없어서... 웃지 않으면 눈물날것같은 기분.
다른 사람들은 알까요? 이런 기분을
너무 우울하고... 그래요..
그렇다고 언니까지 우울해지면 안돼요~
있잖아요.. 언니가 '김진아 힘내라 화이팅!!!!' 이라고
기좀 넣어주세요~ 그러면 언제나 용기 100%일꺼에요.
아참.. 저는 1부와 2부의 반밖에 들을수 없답니다..
왜냐 회사원이거든요... ㅠ.ㅠ..
여가시간조차 없는 회사란...
집에들어가자마자 자고 다시일어나서 회사를 간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무거워 지네요.
차라리 다시는 경주에 오지 않는 편이 나았던것 같애요.
그랫으면 마음이라도 편했을것을 ...
언니 신청곡 올립니다.
임재범의 고해요... 매일 음악 틀어달라구 해서 죄송해요...
앗.. 그리고 홈피에 뜸하게 온것두 죄송하구요...
하지만 언제나 언니목소리를 들으면 힘이난다는것 아시죠?
언니의 방송때문에 하루종일 즐거울때가 많답니다.
그럼 내일도 방송 잘하시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