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원씨 너무 이뿌요~
- 작성일
- 2004.03.26 16:59
- 등록자
- 김진희
- 조회수
- 99
오모 오모~ 정세원씨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온지는 벌써 오래요~
잔물은 봄바람에 해적이고...
정말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으로 피부로 온몸으로
와닿는
아름다운 봄입니다.
그냥 행복이 철철 넘치는군요~
근데 저의 머리가 영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저번달 '10초만 들어봐'에 딱 걸려
미용실 이용 티켓이 날아와
뽀글뽀글 파마를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무진장 이뻤는데
지금 바람불고... 밖에 나가니까 숲속의 삼손이 되어
울상이랍니다.
제머리 돌려주세요~
정세원씨 선볼 날짜도 잡혀있어
미장원에도 가야하는데
제가 생머리카락으로 선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정세원씨 너무 이뿌세요~
신청곡 -김광석 일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