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방송을 탓긴 탓네요 그런데 저가 듣지를 못해서요 우우
- 작성일
- 2004.04.01 20:23
- 등록자
- 이영호
- 조회수
- 66
안녕하세요 세원씨 ㅎㅎ
저번에 저가 선곡한것 방송해 주셔서 감사해요 ^^
태어나 처음 라디오프로에 선곡 한것이라서, 기대반 소망반으로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우우 듣지를 못했어요
싫은 전 그것도 모르고 방송 하시지 않은것으로 착각하고
세원씨를 얼마나 원망했는지 몰라요 ㅋㅋ
아구 저가 들었더라면 정말로 참말로 찐짜로 기뻣을텐데,
선곡표 란을 보니 분명 저의 신청곡이 나갔긴 나갔더라고요 ㅋㅋ
음 그래서 저가 다시금 신청해 볼려고요
시간때는 8시에서 8시 30분 사이 꼭좀 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 할꺼에요 ^^
신청곡은 추가열의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
>>> 뽀 너 스 <<<<
경상도 여자와 서울 남자의 데이트
12월의 춥디 추운 어느 공원 밴치
경상도 여자 : 춥지예~~
서울남자 : 아닙니다.
경상도 여자 : 춥지예~~~
서울남자 :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경상도 여자 : 춥지예~~~~
서울 남자 :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견딜만 합니다.
경상도 여자 : (한참을 머뭇거리다) 문디 자석 주딩이가 시퍼렇구만 뭐가 안춥다 말이고 <<<<
>>> 또 뽀 너 스 <<<
한번은 서울에 급한 출장이 있어 서울행 급행열차를 타게 되었다
경주역에 다달았을 무렵 내 옆자석에 왠 할머니 한분이 타셨다.
대전역 쯤 지나 갈 무렵, 안내양이 표검사를 하게 되었고,
마침내 내옆의 할머니에게로 다가 와서
안내양 : 할머니
할머니 : 와
안내양 : 어디가시나요
할머니 : 뭐라꼬 (몹시 불쾌한듯한 어투로)
안내양 : (다시금 되묻듯이) 어디가시나요
할머니 : (갑자기 발을 걷어 붙히 시더니)
~~~ 와 내는 마 갱상도 가시나다 니는마 어디 가시네고 어이
ㅎㅎㅎㅎㅎ
좋은 하루 행복한하루 보람찬 하루 되세염 ^^
오늘도 하녀찾아 헤메고 헤메이는 왠 성실한 머슴이 이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