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85편
- 작성일
- 2004.04.02 18:32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9
시간은 오늘도 끊임없이 반복된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같은 일도 반복된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해서
같은 시간과 아주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는 않는다.
어제의 시간 속의 나와 오늘의 나는 무엇이 다른가?
그 '차이'는 무엇인가?
나는 어제와는 다른 속도와 힘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은 변하고 있고
만물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반복'되면서 '차이'를 만들어 낸다.
-차이의 경영으로의 초대(부제:지식창조와 학습을 위한 시스템 사고)/유재언 지음/삼성경제연구소/p60
흔히 우리들은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날들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다람쥐 체바퀴 돌 듯
빠듯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제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하면
어제와 오늘은
분명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어제보다 더
발전된 것이라면
그 사람의 10년은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하루가 끝날 때쯤
한번쯤 이런 질문을
던져보시면 어떨지요.
'오늘이 어제와 다른
차이는 무엇인가?'라고.
-2004년/4월2일/금/85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