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87편
- 작성일
- 2004.04.04 23:49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5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비판적이면
친한 사람이 없다.
-한국형 협상의 법칙/박선철 지음/원앤원북스/p56, 맹자의 말
누구나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지지를 받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말에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분명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건전한 비판,
긍정적 의미의
좋은 비판이라면
자신도 상대방도
발전을 가져올 수 있지만
악의적인 비판은
상대방은 물론
자신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자신한테
이런 질문을 한번
던져보는 것은 어떨지요.
‘혹시 나는 지나치게 비판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는가’
라고 말입니다.
-2004년/4월4일/일/87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