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 작성일
- 2004.04.06 14:08
- 등록자
- 김지연
- 조회수
- 123
어릴적 말괄량이 삐삐를 정말 열심히 봤답니다.
닐스 아저씨와 삐삐의 아버지..어린 마음에도 삐삐는 정말 외국아이라서 그런가 제눈에도 너무 다르게 비춰지곤 했습니다.
삐삐처럼 모험을 즐기고..아니 삐삐의 친구 아니타정도만 되도 정말 삐삐같은 친구만 있어도 좋겠다 했답니다.
그리곤 다시 어른이 되고..그냥 삐삐란 이름 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느덧 아이둘을 둔 엄마가 되고 이젠 제 쌍둥이 딸들이 삐삐를 그렇게 좋아하네요.
어린이 티비를 틀면 항상.."엄마..삐삐..."하면서 찾고 삐삐가 방송 될땐..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삐삐를 시청합니다.
그러다 노래가 나오면 함께 춤도 추고요..
저도 그 노래 듣고 싶네요.
함께 추억의 삐삐를 이 아침 들어보심이 어떨까요..
우리 아가들이 좋아 하겠네요.
김지연:011-9854-2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