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위해!!!~~~~~
- 작성일
- 2004.04.07 01:07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62
안녕하세요... 세원씨... 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은 특특특 희소식을 갖고 출석해요... 뭐냐고요~~~
궁금하시죠.. 저랑 저의 사랑스런 신랑이 함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지 만 2주가 지나는 날이랍니다... 놀랐죠? 안 놀랬다면 세원씨는 혹시 강심장????ㅋㅋㅋ 이겠죠? 처음엔 계획지도 않게 자존심이 상해서 사표를 던지고 나왔지만 처음 일주일동안은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참 행복하네요... 신랑이름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집 방한켠에다가 사무실처럼 쓰고 있어요. 덕분에 전 꼼짝없이 갇혀진 새가 되긴 했지만 행복한 새이랍니다.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요, 신랑이랑 저랑은 현재에 안주하면서 살 팔자는 아닌 듯 하여 도전이 즐겁기두 하네요. 그렇게 힘들었을 때 힘이 되어준 많은 분들이 계신데요, 제일 먼저 행복한 노래 많이 들려주는 세원씨께 감사하고 싶구요, 김시형씨,박영록씨,영한선배, 재홍선배, 상현선배,난영언니,춘화언니,김은숙씨,김광주님 그 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있는데 가슴깊이 담아두고 있어요.. 모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하고요, 언젠가는 몇배로 이 고마움을 선사하고 싶네요.
세원씨!!! 우리가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주위의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한지 아세요? 걱정하기에 앞서 "정말 멋있다. 잘 할꺼야. 너라면 문제없다." 고 하였지요. 그래요. 남들이 우릴 이렇게 믿는데 그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또 무엇보다도 저희는 우리 스스로에 믿음이 있답니다. 그래서 즐겁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출해야겠지만 하나가 아니고 저겐 늘 100%찬성에만 손을 들어주는 멋진 신랑이 있으니까요....그리고 사랑스런 왕자,공주가 있으니까요.... 저 반드시 성공해야겠죠..... 세원씨두 그리고 모닝쇼 애청자님들두 저희 성공 빌어주세요....
신청곡은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 또는 "내가 만일"(안치환이였던가??) 또는 이문세의 "깊은밤을 날아서" 부탁드려요.... 사연 길더라도 꼭 소개 부탁드려요.. 노래까정 들려주면 성공에 한 발 더 다가갈 것 같아 좋을 것 같네요... 4월 7일 아침이면 언제나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