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90편
- 작성일
- 2004.04.07 19:06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4
한국 사회는 끼리끼리 모이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그 안에서 끼리끼리 울타리를 만들어간다.
이너써클에는 이단자가 들어갈 수 없다.
감사의 조건이 분명한데도 사회적으로 다른 울타리의
사람들에게는 '고맙습니다'를 잘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
울타리를 허물어라. 울타리 허물기를 통해서 감사가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흐르게 하라.
-고맙습니다/김농주 지음/새로운 제안/p90
감사할 일이
분명 있는데도
내가 속해 있는 집단의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머뭇거릴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울타리로 자신을
얽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울타리를
허무는 순간
세상은 좀더 넓어지고
감사해야 할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 사람조차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루 10번씩
의도적으로라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04년/4월7일/수/90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