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많이 아파요~
- 작성일
- 2004.04.10 01:08
- 등록자
- 최성진
- 조회수
- 61
세원씨 안녕하시죠? ㅎㅎㅎ
한동안 세원씨의 목소리만 열심히 청취하다가 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울 조카가 요즘 많이 아프답니다. ㅜ.ㅜ 오늘도 퇴근을 해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울 이쁜 조카가 덥석 제가 앉기면서 하는 한마디~ 삼촌, 유정이 많이 아파요~ 하면서 얼마나 울던지....(달래주느라 혼났어요..)
회사에서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일이 많아도 이쁜 조카 보는맛에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지곤 했는데~ 저의 이런 피로를 씻어주던 조카가 많이 아프것을 보니 제마음도 조금은 괴롭고 힘드네요...
다행이 제 조카가 5살이 넘다보니 말도 잘하고 라디오도 잘 듣고해서 이렇게 세원씨의 목소리를 빌려서 우리 이쁜 조카 유정이에거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 제가 아침에 들으라고 하니까 요즘 잘듣는 모양이더라구요, 라디오 채널을 맞춰놨거든요...
ㅎㅎㅎ) 유정아~ 많이 아플텐데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투정
한번 안부리고 이쁘게 말잘듣고 잘 지내줘서 삼촌이 정말 고맙다.우리 유정이 삼촌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된다~
아마도 세원씨가 이사연을 소개해주시면 퇴근한다음에 조카한테
뽀뽀세례를 많이 받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요~ 그럼 수고하십시요~
노래는 조카가 아는노래가 없으니까 제가 즐겨듣고 좋아하는 노래로 신청하죠 ㅎㅎㅎ
윤밴노래 아무거나 틀어주세요 ㅎㅎㅎ 그럼 이만~
수고하세요~( 7시 30분전에 틀어주세욧~ ㅎㅎ ㄱㅅㄱ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