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95편
- 작성일
- 2004.04.12 19:47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9
의사결정(decision-making)을 하고 나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 비로소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즉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정보를 발신하는 일이다.
또한 지금까지 해오던 방법을 바꾸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의사결정은 대부분 기득권을 포기하거나 고정관념을 배제하겠다는
내용을 담기 때문에 반드시 반대하는 사람이 나오게 마련이다.
때로는 반대하는 사람에게 원망을 듣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상혼/고쓰카 다케시 지음/국일미디어/p240
의사결정 경험이
많이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의사결정을 많이 했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두루 살피고 최종적으로 자기가
결정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다짐을 많이 해보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를
수십 번씩 고민 한 후에도
막상 어떤 결정을
선택하고 나서
과연 내 결정이 맞을까 라고
또 고민에 빠지거나,
너무 많은 것을
따지는 바람에
어떤 결정도 내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지금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라면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최종 검토한 후
자기가 그래도 옳다고 하는
것에 과감히 한쪽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그런 결정을 하면서
자신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2004년/4월12일/월/95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