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자신감을 가져~~
- 작성일
- 2004.04.13 14:05
- 등록자
- 김희영
- 조회수
- 66
안녕하세요..세원언니..
자신감을 잃어버린 친구가 있어 용기를 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구가 아파서 그런지 어느날부터 살이찌기 시작한거예요.
그러고부터 남앞에 나서는것도 싫어하고, 사진찍기도
싫어하는거예요.
얼마전에는 집에 있는 옷들을 다 정리하더니 주위사람들에게
나눠주는거예요. 자기는 작아서 못 입는다며..
그러고는 정작 자기는 입을 옷이 없어 고민합니다.
대구에 살빼는 병원이 있다며 가서 약을 지어와서
먹을까 그러는거예요. 제가 그건 절대로 하지 말라며
말렸습니다. 혹시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부터 친구랑 같이 운동하기로 결심했어요.
학교 운동장가서 줄넘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기로했습니다.
친구의 컴플렉스인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거죠.
그런데 세원언니..전 걱정입니다.
친구랑, 제가 끈기가 별로 없거든요.
혹시 운동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꼭 열심히 해서 친구에게는 자신감을 전 건강을 찾고 싶어요.
언니가 기를 불어 넣어주세요~~
살빼고 자신감 얻은 친구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꼭 친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그 모습을 추억으로
남길수 있게 예쁜 사진을 찍어 주고 싶어요~~
친구야...같이 화이팅하자. 화이팅!!!
신청곡은 조PD의 '친구여'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