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이렇게...
- 작성일
- 2004.04.19 18:26
- 등록자
- 김은희
- 조회수
- 74
구태여 말을 하지 않아도 들에 핀 꽃은 시기를 알고 알아서 피고
말하지 않아도 바람은 계절에 맞추어 서늘해지거나 차가워지거나
시원하게 불어노는데... 왜 저는 쉽게 버리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 하루를 어제처럼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지워야하는 것들은 말끔히 지우고 싶은데 맘처럼 쉽게 않은게
사람 마음인가 봐요..
잘 지내시죠...?
모처럼 이렇게 글 올려 보내요..
계절이 바뀌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그래두 매일매일 아침을 함께 맞이했으니깐.. 세원씨..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예전에도 느낀거지만... 들을때마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아침이 늘~ 좋았어요.. 제겐 잠깐동안의 함께하는 시간이지만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 좋은 친구랍니다.
그냥... 모처럼 퇴근전 몇자 올려봅니다.
잊지않고 잘 청취하고 있다고 상기시켜드릴려구요..
아무쪼록 건간하시구요.. 나날이 발전하는 FM모닝쇼가 되었음..
하는 맘이네요..
퇴근시간이라 마음이 급하네요..
다음엔 여유롭게 한번 글 올려볼께요..
남은 하루라는 시간.. 잘 보내시구요..
내일두 좋은 목소리로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
그럼...
신청곡 있는데... 들려주실거죠..?
*신청자 : 경주에서 김은희
*신청시간 : 08:00~08:20
*신청곡 : 성시경의 '좋을텐데' 신청합니다..
*하고픈말..: 잘 들을께요.... 복 받을꺼에요.. 그리구
가끔씩 10만 들어봐를 참여하는데 다들 어찌나 바르게 정답을
보내는지.... 놀랍니다.. 매일... 저두 꼭 한번쯤은 당첨의
주인공을 꿈꾸며... 이만 접을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