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03편
- 작성일
- 2004.04.20 21:15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2
시관 관리는 두 종류로 나누어진다.
'시간이 있는 사람'과 '시간이 없는 사람',
이렇게 두 종류다.
시간이 있는 사람은 그냥 나둬도 된다.
시간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세 가지 과제가 있다.
즉 시간을 발견한다. 줄인다. 만든다의 세 가지이다.
-최고의 인맥 만들기/나카지마 다카시 지음/현대미디어/p109
시간 관리의
세 가지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지금 즉시 한다.
이는 '가까운 시일 안에 하겠다'와
같은 생각은 결코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전부는 하지 않는다.
이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 순위에 따라
처리하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전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대의명분을
내세울 수 있으면
'의리에 벗어나는 일도
감행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뚜렷하게
하는 일 없어도
무언가를 하려면
시간이 없는 게 보통입니다.
시간을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자투리 시간을 발견하든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든,
새로운 시간을 만들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채우시는지요.
-2004년/4월20일/화/10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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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이번주가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한 주입니다.
화장실 가기도 아깝다고 하는 게 과장이 아닐 정도로 정신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책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고 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굳이 저의 경우를 말하자면
새로운 시간을 만든다고 하는 것이 근접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시간이 없는 가운데도 자신이 하고 싶은 시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