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05편
- 작성일
- 2004.04.22 22:55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8
서로 간의 다름이라는 것은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의식해야만 지각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때로 갈등이 생기거나 대립이 생기면,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저런 못된 녀석'이라는 생각을
훨씬 더 빨리 하게 되며,
'참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네'라고
느끼면서 포기하는 마음을 가지기도 한다.
-다름의 심리학/노주선 지음/원앤원북스/p71
서로간에
갈등이 생기는 것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이해의 첫걸음이
저 사람은
나하고 다르구나 하는 것을
인정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하고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뭐 저런 녀석이 다 있어' 라고
생각해버리기 쉽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상대방은 나하고
다를 수 있다는 생각.
상대방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명심해보면 어떨지요.
-2004년/4월23일/금/105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