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힘내~^^
- 작성일
- 2004.04.23 01:06
- 등록자
- 우진범
- 조회수
- 64
(부탁드려요~처음 시작할때 사연 띄어 주세요~!!!)
안녕하세요..올해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3이에요~
저희학교 등교시간이 앞당져서 작년까지 듣던 모닝쇼를
학교가면서 단 1분도 못듣고 있어요ㅜ.ㅜ그래도 사연을 올려요~
다름이 아니라요~ 저의 소중한친구 수민이가 고3이되니까..
초조하고 많이 지치고 힘든가봐요~ 요즘 들어 마음약한 말
많이 하고 그러네요~ 너무 신경이 날카로운거 같아보여요..
대한민국 고3들 다들 그렇겠지만...특히 친구가 옆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보니까 저도 마음아파지네요..
힘내라고 마음약한소리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도~
쉽게 마음잡기 힘든가봐요~ 세원누나가 수민이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아침에 스쿨버스안에서 들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힘내라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해요~
"수민아 꼭 수능 잘쳐서 넌 나보다 더~좋고 니가 원하는
대학교 가야되! 알겠지?화이팅~!!!
그리고~우리 우정 변치 말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