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국도 넘 위험해요!
- 작성일
- 2004.04.23 13:27
- 등록자
- 정귀영
- 조회수
- 70
목요일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에 넘 황당한 하루였어요..
우산이 준비되지 않았기에..
언제 그랬냐는듯 환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출근길에 올랐는데...
한참을 가다.. 보경사로 들어가기전 도로에서..
앞에가던 트럭에서 검은 봉지가 날라 가는듯 싶더니.
그안에 들어있던 1.5L 플라스틱 병들이 튀어올라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날뻔했답니다.
1시간을 달려 일터로 가던중 이런 안전 불감증에 걸린 사람으로
하여 사고가 난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근 일년을 7번 도로를 여행목적이 아닌 생계목적으로 이용을 하고있는데.. 정말 한숨이 나더군요..
무지막지하게 달리는 트럭이며 규정속도를 위반한 차량들이 상향라이트를 켜 운행을 방해하고.. 곳곳에 숨어있는 경관들...
사고방지를 위한 단속이 아닌. 단속을 하기위한 단속등...
음주단속시 일정거리에 안전시설물 설치없이 경광등만들고 지시를 하는통에 아찔했던 적이 여러번...
왜들.. 그러시는지...
세원님.. 물론 방송멘트로 적합하지 않다는건 압니다만..
공영방송으로 귀에 익숙한 소리만 듣는다면 눈뜬 장님이나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다소 거친 글이지만,,, 세원님께서 잘 정리 하셔서
안전운행에 도움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자리에 앉아있는게 사실인지 후.... 식은땀이 났어요..
오늘도 여념없이 7번국도를 이용하시는 근로자 여러분 안전운행
하세요...
방송시간: 8시이후면 좋겠네요
글고.. 이왕이면 음악한곡..
윤도현밴드 사랑할거야.
등려군.. 티엔미미 (Tianmi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