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생을 위하야.....
- 작성일
- 2004.04.24 00:05
- 등록자
- 임경희
- 조회수
- 50
세원씨.....
동생과 함께 출근 준비하며 항상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이 듣고 싶어한다며 노래 틀어주신적
있죠? 저희 두자매 출근 준비하며 궁시렁 궁시렁........
부러움의 말들이죠!!
잠시후 동생이 "나를 위해 저렇게 노래 신청해줄 사람은 없
나?" 라고 하기에 제가 "이 언니가 너를 위해 신청 해주지!
어떤 노래가 듣고 싶은지 말만 해! 내가 바로 해준다"
그러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깜빡.^^
그런 저에게 "올해가 가기전에는 들을 수 있는건가?
박완규 약속"
하고 넋두리를 하네요.
저에게 이번주 토요일 아침은 아주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동생은 오늘 야근하고 들어와서 어김없이 잠오는 눈을
겨우 뜨고 부시시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해야한답니다.
앞으로의 야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앞으로의 야근과
낼 아침 기분 좋게 시작하라고 듣고 싶어하는 노래 신청해주고
싶어요.
들려 줄 수 있죠?
안 들려주면 미워할꼬예용~~~~
이 작은 주먹에서 뿜어나오는 태권의 힘이 느껴지시나요? ^^;
ㅋㅋㅋ
3부 1번째나 2번째곡으로 들려주시면 딱 좋겠는데....
박완규의 '약속"
(가수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