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생을 위하야.....
- 작성일
- 2004.04.24 17:02
- 등록자
- 이광숙
- 조회수
- 42
┃-------------------- 원본 글 ---------------------
┃글주인 : 임경희(inooryhee)
┃날짜 : 2004-04-24 오전 12:05:36
┃제목 : 나의 동생을 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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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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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과 함께 출근 준비하며 항상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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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이 듣고 싶어한다며 노래 틀어주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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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죠? 저희 두자매 출근 준비하며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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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움의 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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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동생이 "나를 위해 저렇게 노래 신청해줄 사람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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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라고 하기에 제가 "이 언니가 너를 위해 신청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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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노래가 듣고 싶은지 말만 해! 내가 바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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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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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저에게 "올해가 가기전에는 들을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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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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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넋두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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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이번주 토요일 아침은 아주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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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동생은 오늘 야근하고 들어와서 어김없이 잠오는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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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뜨고 부시시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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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야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앞으로의 야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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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아침 기분 좋게 시작하라고 듣고 싶어하는 노래 신청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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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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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 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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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들려주면 미워할꼬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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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주먹에서 뿜어나오는 태권의 힘이 느껴지시나요?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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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1번째나 2번째곡으로 들려주시면 딱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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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규의 '약속"
┃ (가수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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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드려요~~~~
박완규의 약속이 아니고 김범수의 약속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