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06편
- 작성일
- 2004.04.24 11:54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8
예상은 막대한 감정의 소비를 일으킨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러한 감정들의 에너지 소모가
얼마나 심한지 알지 못한다.
예상에 관한 가장 큰 문제는 그것들의 축적되는 영향력이다.
우리 중 대부분이 예상을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다.
결국에는 미래에 자신의 생각을 투입한다.
그것들은 우리가 긍정적인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한 방울씩 소모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자신의 질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지 못한다.
외관상으로는 모든 것이 다 괜찮아 보이지만,
무언가는 여전히 결여되어 있다.
-CEO와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스 솔루션/닥 췰드리, 하워드 마틴 지음/들녁미디어/p294
혹시 당신이 걱정하는
것 중 상당수는
미래의 일을 '예상'하는데
있지는 않은 지요.
저 또한 상당수는
"문제가 잘 풀릴 수 있을까?"
"만일 잘 안되면 어떻게 하지?"등과 같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미리 예상하고
걱정하는 것에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래에 대해 예상하는 것 중에는
"잘 되면 어떻게 하지?"
"내가 1등을 하면 무어라 말하지?"와 같은
긍정적인 것보다는
거의가 두려움과 불안을
동반한 것이 많다는 것이죠.
바로 이런 두려움에 대한 예상이
인생을 좀 먹게 하는
원인이라는 사실.
혹시 느끼고 계신지요.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걱정(예상)을
줄여나가는 것도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가게 하는
한 가지 지혜인 것 같습니다.
-2004년/4월24일/토/106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