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언니..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 작성일
- 2004.04.30 16:21
- 등록자
- 성미경
- 조회수
- 69
세원언니~~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항상 미리인사를해요!!)
제가요...사연또올려요!!! 오늘(금요일)하루가 무척 길게 느껴지는 날이였습니다....힘든날이죠....
가슴 아픈 사연 올려요ㅠ.ㅠ(지금생각하면 가슴이 무척이나 아파와요)
작년에 헤어진 사람이 생각나서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
그사람의 행동 하나 하나,,,,그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웃음을 주고 기쁨을 주었는데~~~
절 동생처럼 보살펴주고 힘들때 기댈수 있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한텐 부족했던 제가 헤어짐이 눈앞까지 왔을때 너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때 그사람이 저에게 모질게 했던 기억보단 저에게 잘해준 그사람이 더 생각이 나네요
그사람은 속마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그런사람이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구요~~그 새벽에 저의 집앞에서 말이에요....가슴이 터져버릴것같았어요!!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알면서도 저에게 남아있는 이런 감정들을 모두 지우고 싶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안되네요~~~
너무 슬픕니다... 헤어짐이 서툰 제가 사람과의 인연을 만들지 못합니다...헤어짐의 두려움 때문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틀어주시면 안될까요????
<린의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나요!!!>
제이름은 쉿~~~~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