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세원언니..
- 작성일
- 2004.05.03 15:21
- 등록자
- 정진아
- 조회수
- 45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내일이 5월5일 어린이 날이라서~ 동생덜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오랫만에 글을 남겨요~
언니가 크게 읽어주세요~ ^^
사랑하는 동생 규돈아 규환아
올해는 너희가 교복을 처음 입는 해였지?
쌍둥이라서 남들보다 많이 작고 누나들한테 응석도 많이 부리던 동생인데 그렇게 입은 모습을 보니까 이제 많이 컸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벌써 중학교에 간지 3개월째로 접어들었잖니.. 초등학교때와는 많이 달라서 적응하려면 힘들고 학교 갔다가 학원갔다가 많이 피곤할텐데 항상 가족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생을 누나가 많이 대견스럽고 또 사랑한단다..
그리고 규돈아 규환아~ 이제 중학생이니까 어린이날 선물은 없다~ 아랐지??
언니 신청곡으로 손예진의 내가찾는 아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시간은 .. 7시 30분에서 7시50분사이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