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15편
- 작성일
- 2004.05.04 20:00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0
"사람들은 매일매일 많은 사건들을 접하게 된다.
이때 그것을 여과 할 수 있는 아무런 구상이 없다면.
매우 큰 어려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는 20년간 정치학을 연구한 사람이 얻어낸 깨달음이다.
그의 이름은 헨리 키신저이다.
-이기주의자로 살아라/요제프 키르쉬너 지음/뜨인돌/p72
우리는 하루에도
작고 큰 일들을
수없이 접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을 자신의
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여과해서
소화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확실성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고
결국 자신의 소망과 목표를
잃게 되고 말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한테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마냥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지금의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준에 맞는
삶의 깔때기로
어떤 사건들을
여과시킬 줄 아는
것도 필요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2004년/5월4일/화/115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