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 작성일
- 2004.05.08 20:48
- 등록자
- 정유진
- 조회수
- 71
언니..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ㅋㅋ
사연쓰는 건 오랜만인 것 같네요..^ㅡ^
저 금요일날 시험끝났어요...
중3이라서... 이번에 치는 시험이 중요한데...
잘 치지 못해서...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오늘 아침 등교길에..
미안한 마음에 괜히..
엄마.아빠한테.. 투정부렸는데.....
오늘이 어버이날인 걸 알고 나서는..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후회할 짓은 하지말자고.. 제 자신과도.. 약속을 했었는데..
지키지 못하고.. 부모님께.. 철 없는 딸이 된 것 같아...
많이.. 죄송스러워요...
죄송스러운 마음때문인가..? 지금까지.. 아무말 못하고 있어요..
제 자신이 한심스러운데.. 먼저 다가가기가. 조금 벅차네요..
언니.. 저 힘낼 수 있게.. 노래 한 곡 틀어주세요~~
일락에 준비할게... 부탁해요..^ㅡ^
다음번에 이 곳에 들를때는..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서 돌아오겠습니다.^ㅡ^
안녕히 계세요...(^-^)(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