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18편
- 작성일
- 2004.05.12 18:54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6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이 많다'는
개념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군더더기가 없는 말로 최대한 빨리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은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최고의 경쟁력이다.
스피치 전문가들이 말을 잘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이구동성으로
꼽는 것은 되도록 부정어법을 삼가는 것이다.
부정어법은 부정적 사고방식을 스스로
고백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면접, 하루 전에 읽는 책/윤치영 지음/팜파스/p121
부정어를 최대한
줄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말하는 화법을
바꾸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거 그래서 되겠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니까'
'잘될까 모르겠네'
이런 부정적인 말들 대신
'일단 잘 될거라고 믿자'
'실패해도 도전해보자'
'시행착오도 중요한 경험이야'
와 같은 말들을
자주 사용한다면
좀더 주위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렇게 해보십시오.
-2004년/5월12일/수/118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