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19편
- 작성일
- 2004.05.13 17:57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54
진심은 어디서나 통하게 마련이다.
당신과 마주한 이를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인정해라.
심지어 그가 당신과는 전혀 다른 견해를 보인다 할지라도
그 사람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뿜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불평불만으로 가득했던
상대의 마음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솔직하게 살아라/하리 홀츠허이 지음/동쪽나라/p126
진심은 어디서든
통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깐깐하고
상대하기 어려워 보이는
상대라 하더라도
진실한 마음을 갖고
대한다면 상대방도
마음의 문을 열어줄
확률이 높다는 데에
저는 동의합니다.
지금 내가 상대하는
사람이 때론 너무
밉고 말대꾸조차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게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04년/5월13일/목/119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