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23편
- 작성일
- 2004.05.17 20:40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3
여자는 이래야 되고, 남자는 이래야 되고,
아내는 이래야 되고, 남편은 이래야 된다는
고정된 인식이 있습니다.
부모님들 살아오신 것을 보면서 어떤 상(像)을 만들어놓고
그걸 깨지를 못합니다.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데 어떤 기준에 의해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상하다고 합니다.
-무심/문화영 지음/수선재/p144
혹시 당신도
여자는 이래야 하고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는 않은 지요
아마 저 자신도 모르게
여자는 혹은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할 때가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예부터 내려오는
남자는 이래야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고정된 인식이
우리 사는 세상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 고정된 인식들을
하나씩 깨나갈 때
새로운 세상은
오지 않을 지요.
-2004년/5월17일/월/123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