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28편
- 작성일
- 2004.05.22 11:54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63
일하는 사람은 현실 속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
따라서 본능적으로 현실적 제약을 의식하고 여러 가지를 살핀다.
정연한 논리보다는 불가피한 현실론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성과로 말한다.
반면에 말하는 사람들은 말만 한다.
정연한 논리와 화려한 꿈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현실성이 부족하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에 문제가 생기면 남의 탓만 한다.
상황이 바뀌었거나, 새로운 문제가 생겼거나,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버릇이며,
절대로 책임지지 않는다.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김경준 지음/원앤원북스/p160-170
어느 조직이든
말하는 사람보다는
일하는 사람이
많아야 그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만일 정치인들이
말만 앞세우지 않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데
더 신경을 쓴다면
많은 국민들은
박수를 보낼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신이 속해 있거나
앞으로 속해 있을 조직에서
말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일하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5월/22일/토/128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