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나왔어요~~
- 작성일
- 2004.05.22 17:59
- 등록자
- 이준헌
- 조회수
- 56
안녕하세요 세원누님.
저는 포항에서 근무하는 무적해병 이준헌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말년 휴가 나왔다고 사연보냈던 정대섭님 기억하시나요??
그사람이 바로 제가 아시아에서 제일 사랑하는 정대섭 해병님이랍니다.
사연 보내는데 제 이름이 없어서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 들었답니다~~
매일 아침에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세원누님 덕분에 밥도 더 맛있고 소화도 더 잘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외박을 나오는 바람에 제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사랑하는 최동우해병님이 혼자 외로이 밥을 하고 있답니다.
최동우해병님이 외롭지 않게 세원누님이 힘을 팍팍실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근무하고있는 사격교육대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세원누님이 응원해 주세요.
진짜 마지막으로 제가 사용하는 '아시아'를 정세원의 에프엠모닝쇼 유행어로 사용해주세요~~
아시아에서 인기 제일 좋을겁니다.
그리고 정말로 마지막으로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틀어주세요.
아시아에서 제일 듣고 싶어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세원누님 아시아에서 제일 사랑합니다.
p.s 이건 안읽어주셔도 되는데 꼭 7시 10분쯤에 틀어주세요
아시다시피 그때가 밥먹는 시간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