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 줄에 긋는 밑줄 136편
- 작성일
- 2004.05.30 19:11
- 등록자
- 오일선
- 조회수
- 46
고생스럽다, 힘들다, 죽겠다는 것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다.
정말 힘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안에서 별다른 의미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다.
만약 지금의 고생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약이 된다는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지금의 고생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꺼이 온몸을 바쳐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다.
-회사가 희망이다/한근태 지음/미래의 창/p180
지금 자신이
힘들고, 고생스럽게
일하는 것이
나중에 어떤 보람이나
결실을 얻는 것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비록 지금 힘들긴 해도
결코 그 힘든 것 때문에
주저앉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고생하는 것들이
어떤 보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지 못하다면
아마 금방 짜증내고
싫증을 낼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 고생스럽다는 것은
일 자체가 힘들고
덜 힘든 것에
달려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고생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당신이 고생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일인지를 말입니다.
-2004년/5월/30일/일/136편

